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弥平Japan
포도 다람쥐 8 치수 접시 직경 24.5
포도 다람쥐 8 치수 접시 직경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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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J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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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다람쥐 5.5 치수 투구
성형에서 그림 그리기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 야마구치 요이치 시리즈입니다.
수작업 특유의 작은 형태의 왜곡이나 그림 그리기의 차이가 핸드메이드의 매력입니다.
투구는 얕은 모자를 뒤집은 모양의 접시입니다. 소스를 사용한 요리에 사용하십시오.
요이치씨의 리얼이 아니라 귀엽게 그려진 다람쥐, 포도밭에서 매우 즐거울 것 같네요.
야마구치 요이치는 아리타에서 태어나 자라, 도자기를 고집한 모노즈쿠리를 계속해 왔습니다.
수작업 특유의 작은 형태의 왜곡이나 그림 그리기의 차이가 핸드메이드의 매력입니다.
투구는 얕은 모자를 뒤집은 모양의 접시입니다. 소스를 사용한 요리에 사용하십시오.
요이치씨의 리얼이 아니라 귀엽게 그려진 다람쥐, 포도밭에서 매우 즐거울 것 같네요.
| 재질 | 도자기 | |
|---|---|---|
| 사이즈 | φ17cm | |
| 사양 | 전자레인지 | ○ |
| 식세척기 | ○ | |
| 오븐 | × | |
야마구치 요이치 공방
수작업으로 따뜻한 도자기
야마구치 요이치는 아리타에서 태어나 자라, 도자기를 고집한 모노즈쿠리를 계속해 왔습니다.
300년 이상 전의 이름도 없는 도공들이 그린 고이만리를 표본에, 맛 깊은 염색으로 표현한 상냥한 작품을 낳고 있습니다.
독자적으로 조정한 도토 오스 유약을 이용해, 로쿠로에서의 천 만들기로부터 그림 첨부까지, 모두를 부부 두 사람의 수공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자기이면서 따뜻함을 느끼는 그릇은 쭉 손에 익숙해져, 다양한 요리와 궁합이 좋고, 매일이라도 사용하고 싶어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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